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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노예 계약 수익정산 0원 근황 어머니 치매 파킨슨병

1980년 3월 19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태어난 한경일은 올해 43살이다. 2002년

 

한사람을 사랑했네라는 노래로 데뷔하여 좋

 

은 반응을 얻었고, 이후 2집에 수록된 내 삶의

 

반이 음악 프로그램 차트 10위권에 들면서 크

 

게 히트를 하였다. 인기를 얻은 한경일은 단독

 

콘서트도 하고 예능 출연도 하면서 스타가 되려

 

는 문턱에 있었으나 3집을 준비하던 와중에, 소

 

속사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모든 방송을 취소하

 

고 1주일 동안 잠적하였다. (소속사 사장이 한경

 

일에게 용돈을 주면서, 일주일 정도 어디 가서 숨

 

어있으라고 지시하였고 소속사와의 트러블 때문

 

에 잠적했다는 거짓말을 함) 해명의 기회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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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노예 계약 수익정산 0원 근황 어머니 치매 파킨슨병

오해가 쌓인 한경일은 방송 관계자들에게 무책

 

임하다는 낙인이 찍혔고 설상가상으로 외부 행

 

사도 들어오지 않아 2004년을 마지막으로 전성

 

기가 끝났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 보증까지 잘못

 

서면서 반지하 집마저 날리게 되었고, 소속사에

 

서는 돈이 없다고 정산을 한 푼도 해주지 않았다.

 

결국 한경일은 큰누나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얹혀살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3년 전부터 치매와

 

파킨슨병을 진단받았고 증상이 심해져서 2년 전

 

부터는 병원에 있다고 한다. 현재 한경일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라이브 카페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

 

며 결혼식 축가 행사를 뛰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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