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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황성재 이부형 전남편 15억 빚
디지털노마드오
2025. 2.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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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에게는 서로 아버지가 다른 두 아들이 있다.
음주사고로 인해 이혼을 하였던 황민과 재혼하기 전,
남편 사이에 아들이 있었고 이 아들의 이름은 이부형
이다. 황성재는 초등학생 때 11살 형인 이부형을 처음
봤고 그 전까지는 외동 아들인줄 알았다고 한다. 이부
형은 서울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닐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피아노 연주와 노는 것까지 잘했다고
한다. 황성재의 경우에도 키가 181cm로 큰 편이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해미뮤지컬컴퍼니 제작사 직원으로도 일을
하고 있다. 박해미는 대학교 시절 첫번째 남편에
게 강간을 당하고 결혼하였지만 의처증과 가정
폭력에 시달리다가 1994년경 이혼을 하였다.
이후 공연기획자 황민과 재혼을 하였지만 황민이
2018년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냈고 이로 인해
함께 동승한 박해미의 두 제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황민은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고,
박해미는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발생한 전 남편의
빚 15억 원을 떠안게 되었다. 결국 두 사람은 2019년
5월 이혼을 하였고 박해미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적극적으로 수습을 하면서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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