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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회 바가지 논란 남긴 회 같은데 6만 원? 월미도 강릉 바가지 상차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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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회 바가지 논란 남긴 회 같은데 6만 원? 월미도 강릉 바가지 상차림

지난 10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먹다

 

남은 것 같은 회 가격 알아맞혀 보세요"라는 제목

 

의 글이 게재되었다. A 씨는 강원도 중앙시장의 한

 

횟집에서 요즘 제철인 참돔을 포장했고, 개불은 2만

 

원을 추가 구매하였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일회용 접시에 듬성듬성 담긴 회의 모습을 볼 수 있

 

었다. 바닥이 보일 정도로 적은 양이었고 밑반찬도 없

 

이 kg이 아닌 마리 단위로 판매하였다고 한다. (함께

 

공개된 영수증 사진에는 8만 원이 결제되어있음)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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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회 바가지 논란 남긴 회 같은데 6만 원? 월미도 강릉 바가지 상차림

사장은 "회를 한 점이라도 뺐으면 10배로 보상하겠다",

 

"CCTV를 보러 오라", "회는 문제없고 포장 용기를 너무

 

큰 것으로 준 것이 잘못이었다"라고 해명하였다. 이후 횟

 

집 사장은 "죄송하다, 계좌번호를 보내달라"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A 씨는 사과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 9월에

 

는 인천 월미도의 한 횟집에서 판매한 9만 원짜리 포장 회

 

세트 사진이 공개되며 공분을 샀고, 강릉 경포호 인근 한 횟

 

집의 23만 원짜리 상차림 사진도 공분을 샀다. 최근 횟집

 

의 바가지 상차림으로 상술 논란이 자주 불거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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