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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3년 시한부 암 투병 눈 실명 직전 후계자는 누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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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3년 시한부 암 투병 눈 실명 직전 후계자는 누구?

최근 영국 매체는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

 

스파이의 말을 인용하여 현재 푸틴 대통령

 

이 암 투병 중에 있으며, 최장 3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푸틴 대통령

 

의 암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는

 

의사로부터 2 ~ 3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선고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심각한 두통

 

으로 고통받고 있고, 시력도 잃어가는 중

 

이라고 함) 공개 석상에서 발언할 때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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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3년 시한부 암 투병 눈 실명 직전 후계자는 누구?

대통령이 들고 있는 입장문의 글씨 크기

 

가 너무 커서 페이지마다 두세문장밖에

 

담기지 않는다고 한다. (팔다리도 심하게

 

떨리는 상태라고 함) 푸틴 대통령은 자신

 

의 약점을 인정할까 봐 안경 착용을 거부

 

하고 있으며, 현재 통제할 수 없는 분노

 

로 부하들을 질책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푸틴의 후계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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