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김동성 아내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에 과일 배달을 하는 김동
성의 근황을 볼 수 있었다. 인민정은
과일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김동
성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외
에도 김동성은 쇼트트랙 코치 역할
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아폴로 안톤 오노 사
건으로 국민영웅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지만, 여성 편력 관련 논란으
로 이미지가 추락하였다. (장시호, 살
해청부 여교사 등과 불륜 논란이 있
었음) 김동성과 전부인 오유진의 가
장 큰 이혼 사유는 오유진의 서울대
음대 학력 위조 때문이었다. 이로 인
해 주변에서 사기 부부라는 비난을
받아 오유진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
했지만 끝내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신뢰와 믿음이 깨졌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경 이혼을 하게되
었고, 전부인 오유진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라는 이
유로 배드파더스에 김동성 관련
글을 게재하였다. (그동안 밀린
양육비 1,000만 원은 방송 출연
료로 송금하였고 이후 밀린 양
육비는 현재 아내 인민정이 사
채를 써서 1,400만 원을 송금
하였다고 함) 김동성은 이혼
당시 짐을 제대로 챙기지 못
하여 그가 딴 금메달은 현재
전처가 갖고 있다고 한다. (2
021년 2월 28일경에는 자택
에서 극단적 시도를 함) 다행
이도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현재 아내 인민정과 작년 5월
경 결혼식을 올린 뒤, 다시 열
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