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윤한홍 국회의원 프로필 명태균 회유 녹취

건진법사 윤한홍 국회의원 프로필 명태균 회유 녹취

 

1962년 11월 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서 태어난 윤한홍은 올해 64살

 

이다. 과거 홍준표가 경상남도 도지사로

 

있을 때, 행정부지사로 일을 하였다. 현재

 

는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힘 창원시 마산회원구 당협위원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윤한홍은 명태균 녹취 거래 의혹 논란에 휩

 

싸인 적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명태균과

 

의 통화 녹취 폭로 다음날 명태균에게 사태

 

를 반전시킬 녹취를 공개하도록 회유했다는

 

 

건진법사 윤한홍 국회의원 프로필 명태균 회유 녹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어 논란이 되었다. 윤석

 

열 대통령이 명태균에게 화내는 녹취나 김건희

 

여사나 장모와 통화하지 말라는 녹취를 틀어달

 

라는 요구를 했고, 명태균은 그 대가로 불구속

 

수사 등과 경제적 지원 등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

 

로 1억 5,000만 원을 건진법사를 통해 윤한홍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윤한홍

 

의원은 건진법사와 친분은 있지만 공천거래는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판 것이라며 반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