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 배우 근황 스님 유방암 아내 출가 김수연 부인 나이 돈가스

김희라 배우 근황 스님 유방암 아내 출가 김수연 부인 나이 돈가스

 

1947년 5월 1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희라는 올해 79살이다. 대표작은 TV 손

 

자병법의 장비 역이고 장비 컨셉으로 CF를

 

찍기도 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하였고 아버지 김승호 또한 일제강점기의 연

 

극 배우이자 영화배우였다. 동국대학교 농림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하였고 현재 아내 김수

 

연과는 재혼을 했다. 과거에 외도를 하여 아내

 

김수연이 내연녀 집을 망치로 다 부쉈다고 한

 

 

김희라 배우 근황 스님 유방암 아내 출가 김수연 부인 나이 돈가스

다. 하루 소주 2박스에 담배 2갑을 피울정도

 

로 골초에 주당이었지만 뇌졸증으로 쓰러진

 

이후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 이후 상태가

 

좋아져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조연으로 출

 

연을 했다. 2025년 3월 23일경에는 사단법

 

인 일붕정법보존위원회 위원장 유지안 스님을

 

은사로 부처님께 귀의하여 축가 스님이 되었다.

 

김희라가 출가하게된 이유는 아내 김수연이 "자

 

신에게 속죄하라"며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