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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토킹 피해 담뱃불로 팔 지지고 청첩장 들고 찾아와 충격적인 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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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토킹 피해 담뱃불로 팔 지지고 청첩장 들고 찾아와 충격적인 근황

최근 오은영 박사가 라디오에서 과거 자신이

 

스토킹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였다. 오

 

은영 박사를 스토킹한 남자는 다른 사람의 청

 

첩장 신랑 이름에 본인 이름을, 신부 이름에는

 

오은영을 써서 보냈다고 한다. 매일 오은영 박

 

사가 근무하는 대학병원 수련의 대기실에 들어

 

와서 오은영 박사의 책이나 물건 등을 훔치기도

 

하였다. 또한 복도에 서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오은영 박사를 우산으로 찌르려는 시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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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토킹 피해 담뱃불로 팔 지지고 청첩장 들고 찾아와 충격적인 근황

스토커는 팔이나 다리 등의 신체 부위에 담뱃불

 

을 지진 모습을 오은영 박사에게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니까,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라며 협

 

박을 하기도 하였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오은영

 

박사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은 "미혼 남

 

자가 미혼 여자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건데 그거를

 

뭐라고 하냐"라는 식의 태도로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도 스토킹 범죄의 경우 이러한

 

인식이 많기 때문에 큰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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