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오은영 박사가 라디오에서 과거 자신이
스토킹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였다. 오
은영 박사를 스토킹한 남자는 다른 사람의 청
첩장 신랑 이름에 본인 이름을, 신부 이름에는
오은영을 써서 보냈다고 한다. 매일 오은영 박
사가 근무하는 대학병원 수련의 대기실에 들어
와서 오은영 박사의 책이나 물건 등을 훔치기도
하였다. 또한 복도에 서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오은영 박사를 우산으로 찌르려는 시도도 했다.
스토커는 팔이나 다리 등의 신체 부위에 담뱃불
을 지진 모습을 오은영 박사에게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니까,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라며 협
박을 하기도 하였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오은영
박사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은 "미혼 남
자가 미혼 여자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건데 그거를
뭐라고 하냐"라는 식의 태도로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도 스토킹 범죄의 경우 이러한
인식이 많기 때문에 큰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함)
칠성파 팔순 잔치 전국 조폭 300명 참석 경찰 50명 출동 칠성파 전 두목은 누구? (0) | 2022.10.23 |
---|---|
이찬혁 이새롬 열애설 결정적 증거 모음 공방 데이트 목격담 (0) | 2022.10.21 |
주차 연습 40대 사망 자기 차에 깔려 사망 후진 기어를 안 내려 참사 (0) | 2022.10.21 |
유재석 아들 지호 얼굴 나이 근황 숭의초 아들사진 가족사진 자녀 나은 재산 456억 (0) | 2022.10.17 |
신혜성 CCTV 노마스크에 담배 물고 편의점 난동 음주운전 직전 영상 단독 공개 (1)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