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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지난
10월 24일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였다. (가까운 친인척
들만 초대하여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림) 1984년 2월 9일 서울특별시에
서 태어난 유다인(마영선)은 올해 38
살이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
발 크기는 235mm이다. 서일대학교 연
극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가족은 부모님
과 남편 민용근으로 구성되어있다. 200
5년 SBS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한 유다인은 2008년에 찍은 레쓰비
광고로 큰 인기를 끌게 된다. (선배, 나 열
나는 것 같아의 주인공이 바로 유다인)
이후 아침 드라마와 조연, 광고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으며, 2011년 독
립 영화 혜화 동에 여주인공 혜화 역으
로 출연하게 되면서 각종 영화제 신인여
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1년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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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KBS 드라마 보통의 연
애와 SBS 주말연속극 맛있는 인생에 출연하
며, 성공적으로 지상파에 안착하였고, 2012년
KBS 연기 대상에서 연작 단막극 부문 여자 연기
상을 수상하게 된다. 민용근 감독과는 신인이었
던 당시 영화 혜화 동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이후 10년간 인연을 맺어오면서
사랑이 꽃피우게 되었고 2021년 10월 24일 결혼
식을 올리게 되었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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