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의혹 쥴리 성형전 과거 사진 남자들 접대부 뜻 해명 인터뷰 아니다 열린공감TV 증언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회장

윤석열 김건희 의혹 쥴리 성형전 과거 사진 남자들 접대부 뜻 해명 인터뷰 아니다 열린공감TV 증언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회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가 '쥴리'라는 예명

 

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루머를 언급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추 전 장관은 12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쥴리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나왔다. 주얼리이기 때문이었

 

나"라는 발언을 함) 윤석열 후보 측은 추 전

 

장관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 공감 TV에서도 본인을 김건희

 

에게 접대받은 사람이라고 밝힌 제보자가

 

있었다. (올해 83살인 안해욱 전 대한 초등

 

태권도협회 회장) 제보자에 따르자면 그는

 

1997년 5월 노무현 김원웅 전 의원 등이

 

역삼동에서 운영하던 음식점 '하로동선'

 

에서 식사 후 호텔 나이트에 놀러 갔다가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눈에 띄어 라마

 

다르네상스 호텔 6층 VIP룸으로 초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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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고, 거기에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나

 

접대를 받았다고 한다. 쥴리는 보석의

 

영어단어 주얼리에서 파생된 이름으로

 

"보석처럼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

 

라고 한다. (얼굴에 대해서는 여성스럽기

 

보다는 남성적으로 독특하게 생겼으며,

 

인상은 신기가 있는 무녀상이었다고 함)

 

정체불명 문건에는 김건희가 서울 강남

 

의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로 일하며 검사

 

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고, 윤석열 후

 

보를 유흥주점에서 만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과거 전도유망한 유부남 검사와

 

동거를 했다는 이야기도 담겨있었는데,

 

허무맹랑한 가짜 뉴스인 것 같다.) 모쪼록

 

명확하지 않은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사람들이 법적 처벌을 달게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