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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가량 암 투병을 하던
시사저널의 유지만 기자가 오
늘 오전 사망하였다. 2020년경
암 진단을 받은 유지만 기자는
투병 생활과 기자 업무를 병행
해왔고, 지난 12월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한다. (혈
액과 관련한 희귀 암이라고 함)
유지만 기자가 생전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관
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취재, 보도해왔기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망 배후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가짜 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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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하게 작성, 유포되고 있다.
(대장동 관련 의혹을 제기한 사람
들이 연이어 사망을 하게되니 이
러한 의혹이 불거지는 것 같음)
작년 12월 10일 대장동 개발사
업과 관련하여 뇌물을 받은 혐
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은 투신 자살했고, 개발사
업의 핵심 인물인 성남도시개발공
사 김문기 개발 1 처장 또한 투신 자
살 하였다.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폭로한 이병철 씨는 최
근 심근경색으로 사망함) 1983년생
인 유지만 기자는 4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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