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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관객 봉변 매니저 폭언 및 폭행당해 이태원 참사 언급?

이찬원이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가 봉변

 

을 당하였다. 이찬원은 지난 10월 30일

 

전남 화순에서 진행된 제1회 테마파크 소

 

풍 가을 대축제에 참석했다. 이태원 참사

 

가 발생하며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

 

이 선포되자 이찬원은 검은 양복을 입고 무

 

대에 올라가 "행사에는 참석하지만 국가 애

 

도 기간이라 무대는 진행하지 않는다, 행사장

 

에서 함성 및 박수를 자제해달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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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관객 봉변 매니저 폭언 및 폭행당해 이태원 참사 언급?

이에 일부 관객이 이찬원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한 남성은 무대 아래로 내려온 이찬원에게 폭언

 

을 하며 매니저의 멱살을 잡기도 하였다. (대다

 

수의 팬들이 이찬원의 행동에 공감을 하고 박수

 

를 쳤지만 일부 관객이 이찬원을 향해 욕설과 폭

 

언을 했다고 함) 이날 테마파크에는 2만 2천 명이

 

방문을 하였는데, 그중 이찬원의 팬들은 2~3천

 

명 정도였다고 한다. 이찬원의 팬들은 대부분 환

 

불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일반 관객 상당수가 매표

 

소를 찾아 환불을 요구해 소란을 빚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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