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2월 27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상계동에서 태어난 서현진은 올해 41살

이다. 키는 167cm, 혈액형은 B형이고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으로 구성되어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이다. 2001년 정규 1집 M.I.L.K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였고 제2의 S.E.S라는 말을

들으면 큰 인기를 얻었으나 다른 멤버들이

탈퇴하고 이수만이 구속되는 등 이슈로 인해

1년만에 그룹이 공중분해되었다. 이후 배우

로 전향하여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

없어를 통해 데뷔하였다. 무명 생활이 긴 편

이었고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동명이인으로 아나운서 서현진이 있는

데, 아나운서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결혼을 하

였지만 배우 서현진은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미혼이다. (남자친구도 밝혀지지 않음)

1990년 6월 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서

태어난 차주영은 올해 36살이다. 키는 170cm, 몸

무게는 56kg이며 유타 주립대학교 경영학 학사 학

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는 고스트 스튜디오

이고 2016년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데뷔

하였다. 취미는 운동, 공부,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바이크, 여행이다. 말레이시아 소재의 국제학교에 유

학을 간 경험이 있고 대학교도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

에 금수저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증권사

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뒤 뉴욕에서 금융인으로 활동

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차주영은 금수저설에 대해서

아버지가 금융쪽에 종사하는 것은 맞고, 친인척들도

모두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은 맞지만 금수저는 아니

라고 해명했다. 아버지가 위약금을 모두 물어줄테니

당장 그만두라는 말을 했던 것을 보았을 때, 금수저까

지는 아니여도 상당히 유복한 가정으로 보이긴 한다.

차주영은 매우 다정한 성격이며 팬 사랑과 팬 서비스

가 좋은 편이다. (극 내향적인 집순이에 모범생 스타일)

1978년 1월 1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태어난 김사랑은 올해 48살이다. 키는 17

3cm,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O형, 왼

손잡이이다. 가족은 아버지 김이환, 어머니

황영희, 남동생 김대혜, 여동생 김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국

악학 학사 학위와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는 레

오인터내셔널이고 2001년 MBC 드라마 어쩌

면 좋아를 통해 데뷔하였다. 드라마 촬영 전에

는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었고 이후 미스 유니

버스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였지만 결선 진

출에는 실패했다. 연예계 데뷔 후 여러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부족한 연기력으로 비판

받았다. 그러나 2010년에 방영한 드라마 시크

릿 가든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윤슬을 연기한 김

사랑에게도 대표작으로 남게되었다. 최근 SNL 7

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는데 40대 후

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아 미혼이다.

1947년 5월 1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희라는 올해 79살이다. 대표작은 TV 손

자병법의 장비 역이고 장비 컨셉으로 CF를

찍기도 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하였고 아버지 김승호 또한 일제강점기의 연

극 배우이자 영화배우였다. 동국대학교 농림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하였고 현재 아내 김수

연과는 재혼을 했다. 과거에 외도를 하여 아내

김수연이 내연녀 집을 망치로 다 부쉈다고 한

다. 하루 소주 2박스에 담배 2갑을 피울정도

로 골초에 주당이었지만 뇌졸증으로 쓰러진

이후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 이후 상태가

좋아져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조연으로 출

연을 했다. 2025년 3월 23일경에는 사단법

인 일붕정법보존위원회 위원장 유지안 스님을

은사로 부처님께 귀의하여 축가 스님이 되었다.

김희라가 출가하게된 이유는 아내 김수연이 "자

신에게 속죄하라"며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974년 11월 1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태어난 지귀연 판사는 올해

52살이다.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학

위를 수료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대

학원 법학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병역은

군법무관 공군 대위로 전역하였다.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형사합의25부 부장

판사이다. 2023년경 서울중앙지방법원

의 부장판사에 보임된 이후, 유아인 마약

투약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 굵직한 사건의 재판을 많이 맡았

다. 2025년 1월경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관련 담당 재판장으로 배당되었고 구속기

간 산정방식 논란과 구속취소 판결의 근거

현행법 위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혐의

재판 특혜 부여 논란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