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팀원 총상 어깨 부상 치료 후 전투 재투입 한국 의용군 근황

이근 팀원 총상 어깨 부상 치료 후 전투 재투입 한국 의용군 근황

이근 대위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의용군 작전팀에서 총상자가 발

 

생하였다. 이근의 작전팀은 이르

 

핀과 동부 지역에서 전투를 하고

 

이틀 전쯤 재정비를 하러 키이우

 

에 방문하였다. (이근 대위 팀 멤

 

버 3명은 핀란드 출신 한 명, 미국

 

텍사스 출신 한 명, 국적 미상 한

 

명으로 구성되어있음) 팀원 중 한

 

명이 어깨에 총상을 입었고, 입원

 

해있다가 정비 기간인 2주 동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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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팀원 총상 어깨 부상 치료 후 전투 재투입 한국 의용군 근황

복을 다 마치고 다시 전투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투 재투입은 팀원 본인

 

의 의지라고 함) 한편 이근과 함께 출

 

국 했던 두 명은 지난달 16일 귀국하

 

였으며, 한 사람은 20대 후반 포토그

 

래퍼, 다른 한 사람은 리얼리티 웹 예

 

능 '가짜 사나이 2'에 교관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로건이었다. 로건은 오늘

 

4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행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큰 물

 

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

 

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하였다.